◈ 지속적 보훈포럼 개최로 직원역량 강화 및 보훈행정서비스 제고 ◈

◎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 율정)은 3월 25일 숭고한 보훈정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스스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보훈포럼을 개최했습니다.

◎ 이번 포럼에 관리과 김정숙 씨가 ‘한국의 미래와 공직자의 역할’, 김봉서 씨는 보훈업무의 기본인‘국가유공자 등록제도’, 권 율정 원장의 강평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미래와 공직자의 역할’에서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한글, 팔만대장경 등을 보면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느끼게 되었고 한국의 미래를 위해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제고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제도’에서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의 범위, 보훈대상자와 관련된 법률, 등록처리 흐름도, 대상자별 등록절차등에 대한 이해와 업무능력을 제고하였습니다.

◎ 권율정 원장은 “보훈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족, 방문객 등에게 품격 높은 보훈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열린 현충원, 밝은 현충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