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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뉴스

제 목(보도자료) ◇국립대전현충원, 참관소감문 중등부 최우수상“외할아버지의 미소◇

  • 작성자국립대전현충원
  • 작성일2010-11-30
  • 조회수196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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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제6회 국립대전현충원 참관소감문" 심사결과 초등부 최우수상 작품으로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김미진)과 중등부 최우수상 작품으로 '외할아버지의 미소‘(신윤지)를 선정했습니다.

◎ 초등부 ▲ 우수상에는 ‘나라를 위해 이 한몸을 바치며’(김영민)가 중등부 ▲ 우수상에는 ‘사랑합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최경주), ▲ 장려상에는 ‘유월, 가슴 깊은 곳의 울림’(임헌민) 등 8점입니다.

◎ 심사위원들은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숭고한 보훈정신을 함양하는데 크게 기여했음을 작품을 통해 느꼈다.”며 “이런 행사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권장해야할 필요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 입상자들에게는 12월 중에 국가보훈처장장,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국립대전현충원장상 및 상금이 지급되며 그밖에 사항은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www.dnc.go.kr) 공지사항이나 선양팀(☎042-820-706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이번 참관소감문 공모전은 6번째 개최하였고, 전국의 초ㆍ중학생들이 참여하여 초등부 414편, 중등부 83편이 접수되었고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초등부 32점, 중등부 10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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