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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뉴스

제 목◇나라사랑 교육영화 ‘할아버지의 토시’상영◇

  • 작성자국립대전현충원
  • 작성일2011-01-13
  • 조회수192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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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집안 4대가 현충원에 안장된 이야기 ◆

◎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현충원에 안장된 한 집안 4대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한 나라사랑 교육영화 ‘할아버지의 토시’를 1월 11일(화)부터 상영하고 있습니다.

◎ 이 영화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일제시대의 독립운동가인 1대 이남규 선생, 2대 이충구 선생, 3대 이승복 선생과 4대 해병장교로 6ㆍ25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이장원 씨 등 한 집안 4대의 이야기를 소재로 작년 7월부터 6개월간에 걸쳐 제작했습니다.

◎ 학생, 군인 등 관람객들은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역사와 한 집안의 나라사랑 이야기를 통해 “독립”과 “호국”에 대해 되돌아보고 국가와 민족에 대해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 영화는 보훈미래관의 영상실에서 상영하고 있으며 학생, 군인, 일반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국립대전현충원 선양팀(☏ 042) 820-7067)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권율정 원장은 “독립운동과 6ㆍ25전쟁을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수많은 애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이 있음을 일깨우고 감사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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