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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현충일 태극기 말살사건 !
- 작성자퍼온 글
- 작성일2003-06-22
- 조회수2844
내용보기
참여정부의 현충일 태극기 말살사건 !
참여정부를 국가 모독 사범으로 고발한다 !
제2의 국치일 !
2003년 6월 6일 48회 현충일
대한민국을 존속케 하고 한민족의 정신적 지주이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거룩한 날
이 땅에 있을 수도 있어서도 상상할 수도 없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짓밟은 역사적 사건이 이 땅에서 발생하고야 말았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국민적 행사로 전국거리에 조기로 게양 되 왔던 태극기를 현정부가 공문으로 국기 게양을 금지시켜 전국의 거리에서 추모의 태극기를 볼 수 없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사건이 벌어졌다.
안양시에 확인 결과 경기도지사 명의로(전국 공통) 2003년 5월 28일자로 가로기(대로변의 태극기)와 차량에 부착함을 금지한다라는 공문이 접수되어 현충일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태극기를 거리에서 볼 수 없었다.
백방으로 이유를 수소문한 결과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는데 조기를 게양 할 수 없다라는 충견들의 과잉 충성이 그 이유였다.
청와대에서의 비공식 답변은 대통령이 비행장으로 가는 길에 만이라도 조기를 걸지 않았으면 하여 상의 해본 적이 있다는 답변이었다.
이 답변은 중앙의 기자들에게도 확인 되였다.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현충일의 추모 태극기 게양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대통령이 현충일 날 일본을 방문하고 술잔을 기울이는 것도 가당치 안 커늘
대한민국을 존립케 한 분들을 추모하는 조기 게양을 금지한다 라니......
과연 그들이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현충일은 대한민국의 자존심 그 자체이다
현충일의 의미의 말살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길거리의 조기를 보고현충일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겸손히 생각하며 일본에서의 언행에 힘을 실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 함에도 세계사에도 없는 오직 공산주의 1인 독재체재에서만 볼 수 있는 아부성 의전과 국가 모독 사건이 벌어졌다.
현충일 하루만 국민들에게 눈 가리고 아웅 하면 아무 탈 없이 지나갈 것이라는 매국적 사고가 빗은 참여정부의 경륜 없는 단순 무식한 강아지들의 미친 짓이었다.
참여정부가 내건 국민과 함께가 아니라 대통령이 절대적 우상으로서의 의식이 빗은 권력절대주의의 산물이다.
이젠 국민은 노 대통령 임기 내에는 죽을 수도 없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