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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현충원에 외국인 참배객 라운지 마련
- 작성자박향선
- 작성일2008-06-05
- 조회수3834
내용보기
지금 집에는 전화가 안된다.
미국을 생각하고 대한 체육회을 생각해보자
대한 체육회에는 무엇이 있는지?
서울의 청담동골프매거진에서 코오롱스포츠을 방문하니
지나가다가
대한체육회에 드어가니 시드니 올림픽 자료을 주엇던가?
김용운 전 올림픽 회장이 받은 기념품이 한자리을 차지하고 있엇다.
외국인 후손이든 한국인이든 한국을 사랑하고
이미지 고양을 한 사람이라면 그 후손을 돌봐야하지않은가?
태국에 한 농업전문가가 가니 아이을 저녁에 데려다 놓는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선교사가 가니 자기부인을 맡기더란다.
아마 추워서 그런가 보다.
기온차이가 굉장히 크단다.
내년은 이종욱 WHO 사무총장 3주기다.
함께 잘사는 사회이지 혼자서가 아니다.
누가 총받이로 해외에 나가서 뛰고 싶을까?
처음을 시작해보자
편안히 의자에만 앉아 있엇을까?
비도오고 애가 있어서
옷을 다시 갈아입어야 할것 같다.
유모차가 접기도 잘안되고 좀....
유모차가 좋으면
입석도 상관이 없는데
내일 아침 일찍 새벽에 내려가야겟다.
애아빠도 늦잠자고 말이다.
처음에 부산을 가니
새벅 3시넘어서 자서 그리고 나는 일찍 일어나는데
그는 아니다.
나중에는 새벽 5시경에 자기 엄마가 깨어면 일어나고
난 작은방에서 자다가 깨다가
아무튼 내일 아침에 내려가보야겟다.
한국해외봉사단모임에 갓따가 갈까?
친구들에게서 돈을 많이 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