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조국에 고마움을 느끼는 가족의 한사람으로 고인들이 안치된 이후
남는것은 비석입니다 안치이후 유가족이 유일하게 고인을 접할수 있는것
역시 작은 비석입니다
우리국민도 그로벌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전통도 좋지만 비석도 이제는 조형미와 아름다움이 존재하여 유가족이
참배할시 주변환경이 침울한것 보다는 아름다움도 존재했으면
합니다 그들이 남기고 간것은 슬픔이라기 보다
후세에 아름다움을 남기기 위하여 목숨울 받친것 아닐까요
연락 주시면 여러가지 모델을 제시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부분이 안타까워 나름대로 연구를 하였습니다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瑛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