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ㆍ저는 이세이라고합니다ㆍ봉사때마다 뵈었는데 이번봉사는에는 안보이셔서 많이 그리웠습니다ㆍ비가와도 눈이와도 꾸준히 나와주셔서 저희와 참배도해주시고 부지런하신 권율정 원장님을 뵈면서 저도 게을르지않는 사람으로 자라 원장님처럼훌륭하신분이되고싶습니다ㆍ교육에서도 재밌게 말씀해주시어 집중이 잘 되었어요ㆍ나라를 위해 순국하신분들에 대한 마음이 다시 한번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ㆍ지금 한일관계에 있어 안좋은 시국이라고 어린이신문과뉴스에서보았는데 이번 봉사에도 교육을 해주셨다면 한일관계에대한교육을해주셨을것같아요^^원장님은 위치가 바뀌셔도 변하시지않으실것같아요ㆍ학생으로서 바라보는 시점으로 응원할게요~~감사했습니다ㆍ원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