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개월 이상 지켜보다 글을 작성합니다. 701묘역의 60269 묘비 주변에 잡초가 무성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관리를 하지 않고 있어 대전 현충원의 관심을 촉구합니다.
매번 찾을때마다 시선을 불편하게 함에도 아무도 묘역관리를 하지 않아 흉물스럽게 되고 있습니다. 묘역 주인이 잔디를 심었는데 이후 관리를 하지 않아 잡초까지 자라서 관리하지 않는 산골의 묘지처럼 변했는데도 현충원에서는 2개월 이상 방치하고 있어 관심을 촉구합니다.
국립 현충원이 이래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제가 6개월 이상 지켜본 바로는 아무도 관리하지 않아 비가와서 물골이 패여서 그 주변 묘역의 잔디가 제대로 자라지 않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않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대전 국립현충원 관계자 께서는 묘역관리에 좀더 신경쓸 것을 촉구합니다. 사진을 올리는데가 없어 못올리는데 심각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