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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제 목이호선 주무관님

  • 작성자정세희
  • 작성일2021-02-08 18:08:46
  • 조회수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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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비석에 출생부분이 적힌 곳에 하얗게 파인 것처럼 되어 있어서 현충원에 연락을 드렸었습니다.
누가 파논 거 아닌냐는 가족들의 의견에 말씀을 드렸던이 현장반장 이호선 주무관님께서 잉크가 빠진 거라고 하시면서 바로 민원접수를 해주시더군요. 지금은 추워서 3월에나 작업이 시작 될테지만
바로 민원 점수 해주시고 신경 써주셔셔 감사합니다. 작년 10월엔 비가 많이 와서 묘소 바닥 비석이 물에 흔건이 젖어서 땅이 주져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아빠친구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놀라서 바로 달려가서 확인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민원처리 해주시고 깨끗하게 복구 해주시고 사진까지 보내주셔서 너무너 감동 이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호선 주무관님 덕분에 현충원 묘역은 든든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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