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묘 위치가 705 제 65350호 인데요
코로나 19로인해 명절에도 쉬는날에도 멀리계셔서 잘찾아 뵙지 못하는데
이번에 어머니와 함께 갔다가 개미집이있는걸 모르고 개미가 깨무는줄도 모르고
앉아 있다가 집왔는데 어머니 저 아이 병원에 다니고 있네요
개미집이 있는것도 너무 속상하고요.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조화에 개미집을 지은것지
조화외엔 만지질 않았는데 후 관리 정리 해주셨으면 하는데 어떤방법이 없을까요?
처음으로 본개미집인데 멀리 계셔서 자주찾아 뵙지 못하는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