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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보고 싶은 아버지...

  • 작성자박길자
  • 작성일2022-06-06 11:31:34
  • 조회수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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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현충일인 오늘은
아버지가 더욱 그립습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삶의 순간순간 아버지가 함께 하신다고 믿으며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은 시간
아버지처럼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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