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우리는 나라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열사분들은 1919년 3월 1일
태극기를 손에들고서 독립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사분들뿐만 아닌 의사분들또헌 일제의 맞서 싸워왔기에
우리는 1945년 8월 15일 광복을하였고
1948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일어났고
우리민족은 하나가 되어 나라를 위해 싸웠고 1127일간 싸워
대한민국을 지켰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우리가있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동안에 있던 모든분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하여야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여러분덕분에 지금의 제가있고
지금의 나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희생이 영원히 잊혀지길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