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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엄마 어떻게지내세요

  • 작성자김미영
  • 작성일2022-11-30 20:11:39
  • 조회수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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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서로각각의사연으로 아픔을격는사람을보며
엄마를떠나보낸 아팠던기억이되살아나네
내기억은 왜 엄마가 살아계셨던 시간으로 멈춰있는듯해 아파서찡그린모슴 기분좋아서 웃던모습
하루에한번이라도 엄마생각을안한적이없는거같아
그러면서 엄마보러 자주가지는못햇네 정말죽으면다끝인걸까 아님다보고알고계실까
보고계신다면 엄마 얼마전에 우리선주가 결혼을했어 엄마가젤이뻐했자나 좋은사람만나서 시집갔어
그날엄마가살아계서서 보셨으면 얼마나좋았을까 왜그리 갑자기서둘러가신건지 이게다꿈이었으면
나는 나쁜꿈을꾸고있는거라고 찬바람이부니 엄마생각이더나네 추위도 마니 타셨는데
부디 아버지랑 정답게잘계셨으면 좋겠네 살아계셨을땐 한번도 못한말 엄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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