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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또 한 해를 보냅니다.

  • 작성자구혜영
  • 작성일2022-12-01 23:43:35
  • 조회수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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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립니다.
몇년동안 꿈에서도 볼 수 없는 아빠가 더더더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아빠의 기일을 보내고 나면 마음 한켠 슬픔은 오래 남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자주 가보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편안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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