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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아버지라는이름세글자

  • 작성자김선옥
  • 작성일2022-12-07 03:50:28
  • 조회수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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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다가 티비를보다가 다정하게아버지의팔짱을끼고걸어가는부녀지간을볼때면
그런날은 아버지가많이보고싶습니다 나도저런때가있었는데...
그땐 미쳐몰랐던 아버지의큰자리~ 새삼스레느끼게되네요
아버지! 저희모두 잘지내고있으니 걱정마시고 편히쉬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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