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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아버지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백선혜
  • 작성일2022-12-26 08:02:18
  • 조회수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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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하늘나라에 잘계시지요.
저희 삼남매와 엄마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프셨는데 이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추운겨울에 우리 곁에 떠난 우리 아버지. 이제는 따뜻하고 평안하세요.
아버지를 보내드린 8년째 됐지만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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