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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넘 그리운 내동생

  • 작성자최인아
  • 작성일2023-04-14 17:00:17
  • 조회수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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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아
누나 사는게 이래서 이제서야 한없이 그리운맘을 이제서야 적게되는구나..처음으로 누나라고 불러준
그날 기억해..??그리고 그후론 니 목소리도 니 모습도 들을수도 볼수도 없게 되었는데.. 넌 잘있지..??엄마 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함께..??누나 이젠 열심히 살면서 너 자주 칯아갈께..한번도 못가서 원망 마니했지..??그래두 단 한순간도 널 잊은적없고 니 이름만 떠올려도 한없이 눈물만 ..사랑한다 하나밖에 없는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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