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접수

제 목나라사랑 체험소감문

내용보기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사촌 형.누나들을 따라서 현충원 묘비와 묘역
청소를 하러 다녔었다.
현충탑앞에 모여서, 배정을 받은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영구히 추앙하며, 국민들에게
애국심과 호국정신의 함양을 위해 만든 현충탑앞에서 이름모를 순국
선열들을 위해서 묵념을 하고, 코로나 시기보다 요즘은 할일이 더
많아져서 자주는 못오지만, 현충원 곳곳에 있는 대통령묘역. 장군묘역. 애국지사묘역. 경찰묘역. 군인묘역등 다양한 묘역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대할때 고마운 마음으로 지금 내가 편하게 학교에
다니고, 잘 지낼수 있게 나라를 지켜주신 이름 모를 그분들을 위해서
꽃병도 정리하고, 주변 쓰레기도 주우며, 태극기도 정돈해 드리는
것으로 감사한 마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현충원에선 호국철도기념관이라는 기차가 있는데, 그안에선 다양한
기차의 모형과 6.25를 거치면서 기차가 가진 역사도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현충원 둘레길을 따라서, 한바퀴 걷다보면, 마음도 정화가 되는 것
같아서도 좋아지고, 현충지라는 한반도 지도모양을 본떠 만든 연못에도 둘러서 물을 바라보기도 하고, 하늘나라 우체통에 이름모를 분들게 편지도 써서 넣어 보고 싶기도 하고, 메타세콰이어길과 야생화공원도 걸어보기돠 하고, 호국 장비 전시관에 진열되어 있는 6.25전후 사용되었던
각 군의 전투장비를 보고, 그 시대엔 어떤 비행기. 탱크. 장갑차등으로
우리 군인들이 사용하고 전쟁에 참여했었는지도 볼수 있었습니다.
매점에 들러서 잠깐 여유로운 시간도 보내고, 조화도 1-2개 사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이름모를 묘역에 헌화를 해보기도 하면서, 나도
우리 나라를 목숨으로 지킨 그분들이 돌려주신 고마운 우리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아직 어리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지나간
역사공부를 많이 해서 역사를 잊지 않고 우리나라를 지켜 나가도록
노력해 보고 싶다.
삭제 목록 수정 답변 쓰기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자료관리 담당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