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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나의아버지

  • 작성자김애경
  • 작성일2024-02-28 10:22:29
  • 조회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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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갑자기 저희 곁을 떠나실 줄 알았더라면
아버지께 좀 더 다정한 딸이 였어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매일 생각하며 후회 하고 또 후회합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요. 아버지!
이젠 다신 뵐 수 없지만 저희 가족 모두 아버지를 사랑하고
늘~그리워하며 존경합니다.
아버지
살아 생전 가지 못 한 곳 그곳에선 마음껏 다니세요.
저희 가족 모두
늘~ 아버지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그리워 할 겁니다.
아버지
저희 걱정은 모두 내려놓고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시길
빌겠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고 또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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