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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사랑하는 오빠야... 잘지내지?... 왜 이렇게 ...

  • 작성자홍경원
  • 작성일2007-02-04
  • 조회수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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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빠야...
잘지내지?...
왜 이렇게 빨리 떠났어...정말 나 넘넘 힘들다...
당신 떠난지 불과 3개월밖에 안지났는데...왜?왜? 주위에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그냥 가만히 있어도 힘든데...ㅠ.ㅠ
먼저 떠난 오빠가 그냥 미워...
나 넘 행복하고 싶었는데...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
지금와서 이런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오빠...낼 울재희 세례받어...마틸다...
부디 하늘에서 울딸 마틸다 잘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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