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편지
제 목아버지 보세요
또한해가 흘러갔읍니다
뵙고 ...
- 작성자him
- 작성일2010-01-06
- 조회수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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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보세요
또한해가 흘러갔읍니다
뵙고 싶지만 그냥 허공에 아버지라는 단어만 불러봅니다
1월2일 상주 어머니께 갔다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계시지 안는 집이 영 허전했습니다 대구에와 함께 겨울을 나기를 원했지만 그냥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내일이 아버지 생신인데 불효자식은 찾아뵙지 못합니다
구정에 갈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손자, 소녀도 잘 지고 있고 내자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손자는 3월이면 중3이고 손녀는 초6 됩니다
아버지 애들 정말로 귀여워하셨는데 그놈들은 그것을 아는지궁금합니다
저희 가족이 갈때까지 잘 계시기바랍니다
둘째 아들